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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혼의 7월 30.31일 두서없는 봉사후기(읽다 혈압 오르십니다)

작성자극혼| 작성시간11.07.31| 조회수15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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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1.07.31 극혼님 오늘 너무 반가웠구요 일이 바쁘셔서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삼송 아가들과 원장님께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몰라요 이틀 동안 힘드신 거 영양 보충 잘 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극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1 너무 반가웠어요~~ㅋㅋㅋ 네 담엔 꼭 저질체력좀 회복하구!ㅋㅋㅋㅋㅋ
  •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11.07.31 오늘 하루 정말 비가 억수같이 왔네요 밖에 봉사자들이 많아서 저는 안에 아이들 치닥거리하면 꽁자씨가 사온 사발면으로 점심 준비를 했습니다. 비만 안왔어도 아이들 사진도 찍고 봉사자분들 열심히 일하는 모습도 찍고 했을텐데 그러질 못했네요 어제오늘 이틀동안 수고많이 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극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1 맞아요 사진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ㅋㅋㅋㅋㅋ 아고 정말 항상 운영진분들 존경합니다+_+
  •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11.08.05 수고하셨습니다~ 글만 읽어도 어떤 상황이었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상상이 가네요...체력 바짝 올리세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극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6 그래야겠어요 여름이라 입맛없어서 잘 안먹구 다녔더니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Dolphin(이진주) 작성시간11.08.06 아침 일찍부터 오신것 같아서 놀랬어요ㅋㅋ전 그날에 봉사갔던 학생입니다ㅎ근데 커플이 아닌데여ㅜㅜ?ㅋㅋㅋㅋㅋ아아 그리고 문산역까지 데려다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갔네요 감사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극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6 아... 커플이 아니었는데 모함했군요 ㅈㅅㅇ ㅋㅋㅋㅋㅋ 너무 다정해보이셔서 ㅋㅋ 집까지 못모셔다드려서 죄송해요
    서울까지 가기엔 차가 멈출거같았어요 T^T ㅋ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또 뵈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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