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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토요 봉사 후기

작성자야홍(권은아)| 작성시간07.11.11| 조회수16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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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hoco(정병상) 작성시간07.11.12 그날 모두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항상 애쓰시는 소장님을 비롯해서...."화이팅" 이요~^^
  • 작성자 치치아빠 작성시간07.11.13 목욕시켜서 제품에서 2틀밤잤답니다...근데 밥을좀 덜먹네요..사료가 바껴서그런가... 다들가셨을거라 생각했는데 늦게까지계시구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머나먼여정 작성시간07.11.13 치치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직접 보진 않았지만 치치의 웃는 얼굴이 상상이 가네요. 너무너무 잘됐어요~~정말 잘됐어요~~~*^^*
  • 작성자 머나먼여정 작성시간07.11.13 정말 고생들 하셨어요. 손 하나라도 더 가서 일손을 덜어드리면 훨씬 일도 빨리 끝나고 봉사자들이 덜 힘이 드는데...좀 더 많은 분들이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돌아가면서 봉사에 참여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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