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토요일 봉사후기. 작성자극혼| 작성시간12.02.11| 조회수121|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2.02.12 부모님과 동생분까지 삼송으로 출동하셨네요 가족애까지 묻어나는 뜻깊은 봉사가 아닐 수 없네요 극혼님 많이 피곤해 보이세요 푸욱 쉬시고 나중에 뵙겠습니다 윤지양도 수고 많으셨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12.02.12 와~부모님까지 오시다니 대단한 가족이네요 ㅎㅎ 오늘 봉사가니 소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극혼님 가족이 모두 오셨다구너무 보기 좋네요 쌀쌀한 날씨에 수고들 하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극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3 항상 피곤함이 어찌나 엄습해오는지...ㅎㅎㅎㅎ 그래도 다녀오면 기분은 좀 나아지네요 예전처럼 봉사자분들 한자리 모두 모이는 그날이 어여 왔음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신미선 작성시간12.02.13 너무나 멋진 가족입니다!!너무 존경스럽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션 작성시간12.02.13 극혼님! 넘 멋지신거 아님??!! 가족분들까지...함께..봉사하시구`~~정말 쵝오네요! 넘넘 보기 좋고~특히 힘들 장작까지..넘 감사해서 고개가 절로 숙여져요`~ 수고하셨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극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3 칭찬들 너무 감사하여요-ㅁ-;;; 그러나 할일만 했을뿐인걸요~~~~~~~~~~~~~~~~~~~~~~~~ 모두모두 모여보아요~ㅎㅎㅎㅎ얼른 봄아 와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오션 작성시간12.02.14 극혼님 말씀처럼 좀 날이 풀리면 모두 함께 모였으면 정말 좋겠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