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별헤는밤작성시간12.04.04
와아~ 진짜 대박!! 봉사가서 보던 애들 다 어디 있나요~ 애덜이 정말 완전 예뽀요^^* 안드로메다의1인님도 다비맘님도 모두모두 감사드리구요.. 봉사가서 이 아이들 사연과 프로필 자세히 여쭤보고 입양공고에 올리도록 할께요~* 자주 오셔서 아가들 홍보에 도움주세요.. 정말 고맙씀다♥
작성자sun77작성시간12.04.05
유기견 봉사를 아이와 함께하고싶어서 여기저기 찾다가 여기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봉사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하고 이렇게 카페만 들여다보는 엄마입니다. 사진들을 보면 데려다가 키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시간내서 한 번 찾아가기도 쉽지 않네요..ㅜㅡ 고생하고 수고하시는 분들 보면 참 감사한 마음도 드는데... 조만간 찾아뵙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