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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화요일 봉사후기

작성자나오미(한소미)| 작성시간12.04.05| 조회수18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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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미선 작성시간12.04.05 얼마나 아팠을까요!!정말 걱정이네요~~꽃비가 꼭 건강해질수 있도록 마음으로나마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꼭 좋은소식 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투투언니 작성시간12.04.05 꽃비가 누구지요 ?? 사람도 이가 아프면 머리까지 흔들리며 몸살까지 오며 온몸이 다 아픈데 ...

    꽃비야 ~ 낳아질수 있는거니?? 그럼 어여 낳아지려므나 ...
    널위해 그럼 언니가 북어미음 준비해 갈께 ...

    나오미님 ~~!! 꽃비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12.04.05 꽃비가 잇몸질환을 앓게 된게 아마도 2007년도부터일겁니다 그때부터 제가근무하던 병원에서 잇몸질환약을 가져다 먹었었거든요 그후로도 여러번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었는데 더 나빠졌다니 걱정이네요. 일요일도 봉사가서보니 식탁밑에서 안나오고 있던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 답댓글 작성자 다비맘 작성시간12.04.05 강쥐들은 몸이 안좋거나 아푸면 구석에 자꾸 숨는데요.. 그런애들 유심히봐야할거같아요..어쩐데요 이빨다빼면 밥은 어찌먹고. ㅜㅜ 얼릉 좋아지길..
  • 작성자 몽중애 작성시간12.04.05 아이들의 이가 가장 중요하다가 하더군요..이로인해 수명이 짧고 긴것에 관련된다고요ㅠ
    꽃비 하루빨리 쾌차하기를 기원할께요..
  • 작성자 별헤는밤 작성시간12.04.05 일욜 점심 식사 때 제 발 아래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던 애가 꽃비였군요..
    아파서 숨도 크게 안쉬고 앓고 있었나봐요ㅠㅠㅠㅠ 아~ 불쌍해서 어뜨케요..
    사람도 이가 아프면 아무것도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말도 못하는 애가 피가 나는데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꽃비야~ 빨리 나아서 건강하게 돌아와라.. 다음에 보면 내가 꼬옥 안아줄께~
  • 작성자 나오미(한소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7 모두들 감사 드립니다..상태가 좋진 않지만 최선을 다해 치료해 주신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려셨어요...
    빨리 낳길 기도해 주세요....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2.04.08 그동안 아프단 말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여 오복 중에 하나라는 이빨.....사람이나 강쥐나 그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을 거예요 빨리 나아서 맛난 것도 먹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나오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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