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해피앵두작성시간12.04.05
꽃비가 잇몸질환을 앓게 된게 아마도 2007년도부터일겁니다 그때부터 제가근무하던 병원에서 잇몸질환약을 가져다 먹었었거든요 그후로도 여러번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었는데 더 나빠졌다니 걱정이네요. 일요일도 봉사가서보니 식탁밑에서 안나오고 있던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작성자별헤는밤작성시간12.04.05
일욜 점심 식사 때 제 발 아래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던 애가 꽃비였군요.. 아파서 숨도 크게 안쉬고 앓고 있었나봐요ㅠㅠㅠㅠ 아~ 불쌍해서 어뜨케요.. 사람도 이가 아프면 아무것도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말도 못하는 애가 피가 나는데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꽃비야~ 빨리 나아서 건강하게 돌아와라.. 다음에 보면 내가 꼬옥 안아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