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별헤는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4.26
꽁자님도 언젠가 꼭 뵀으면 좋겠어요^^♥ 아가들 생각하면 슬프고 안됐고 애처로운데요ㅜ 사실 봉사가면 힘든 가운데서도 즐거워요~* 함께하니 차광막치는 일도 재밌더라구요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그 즐거움 꼭 함께 누리셨으면 좋겠네요♬
작성자해피앵두작성시간12.04.26
많은 분들이 오셔서 고생하셨네요. 역쉬 별밤님이 올리는 봉사후기는 항상 기대가 되요. 전 4월 29일 아이들 미용좀 해주러 가려구요 별밤님은 이번주는 토요일에 오신다니 이번 봉사때는 못보겠네요 5월에는 자주가서 아이들 미용좀 해줄까합니다. 늘 훈훈한 봉사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댓글작성자별헤는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4.27
앙~ 해피앵두님 29일에 오시는군요ㅠㅠ 저는 28일 토욜에 가는뎅.. 해피앵두님께서 해주시는 잡채는 언제 먹어볼 수 있을지ㅎ 항상 병원에 아가들 이송시켜 정성껏 미용해주시는 모습존경스럽구요..♥ 5월엔 자주 오신다하니 꼭 뵙고 함께 미용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가들 붙잡아드리는 역할만ㅋㅋ 글구 늘 칭찬해주셔서 고맙씀다^^♬
답댓글작성자별헤는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4.28
야홍님 왜 아프신거예요ㅠㅠ 빨리 나으셔서 재미난 얘기도 많이해주시구 맛난 밥도 함께 드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잔인한 4월이 어여어여 흘러 연산홍 붉게 물든 5월엔 꼬옥 뵈었으면 합니당~*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좋다지만..ㅡㅡㅋ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다 잃을 수 있다는 어르신들 말씀 새기시면서 빨리 쾌차하시길 빌어용♥ 저도 싸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