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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일 봉사후기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12.04.29| 조회수23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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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응엄마 작성시간12.04.30 아가들이 미용전에는 카리스마있는 포스에서 미용후 몸이 날아갈듯 가벼운지 .. 제몸이 가벼워진 기분이에요
    더운 날에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배소정 작성시간12.04.30 어제 정말 더우셨을텐데 수고하셧어요 ㅎㅎ!
  • 작성자 다인 작성시간12.04.30 에고고 다들 인물이 훤해졌네요^^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별헤는밤 작성시간12.04.30 해피앵두님을 비롯해 봉사오신 분들 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씀다♥
    미용하시느라 힘드셨을 해피앵두님.. 아가들 모습 일일이 봉사후기로 올려주시고 감솨해용~*
    답답해보이고 힘겨워 보인 아가들이 환골탈퇴.. 뽀얗고 토실토실한 모습을 보니 제 맘도 므흣하네요ㅋㅋ
    미용하시는 분들 보조로 아가들 붙잡아주는 봉사만 해주셔도 큰 도움이 될텐데...ㅠㅠ
    가을되기 전까지 아가들 생존을 위해 미용은 필수입니다.. 많이들 오셔서 도와주세요~!
    저도 해피앵두님 미용하실 때 보조해드릴께용~ 재밌을꺼 같아용ㅎㅎ♡
  • 작성자 이쁜 미남 엄마 작성시간12.04.30 사람됐네가 아니라 개됐네 네요. ㅎㅎ
    더운데 고생하셨겠어요. 저는 아직 새내기라 봉사활동 간 적 없는데 다음에 가시는 분들께 쫌 묻어 갈라고요.
  • 작성자 철모소망이 작성시간12.04.30 수고하셨어요. 아이들이 예뻐졌어요~~~
  •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2.05.01 나미 미용했네요^^ 급한대로 앞머리만 잘라줬었는데...
    덥고 힘드셨죠...고마워요~~ 그리고 (철이) 맞아요. 카톡 사진에서 혜안이가 밥먹던데 많이 회복된거죠?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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