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짧은 봉사 후기 작성자니뽄유리알| 작성시간12.06.24| 조회수179|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극혼 작성시간12.06.24 수고 많으셨습니다 ^^ 또 뵈여~!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2.06.24 처음 느끼신 그 감동...잊지마시고 아주 가끔씩이라도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가여운 아이들이있는 보호소가 유리알님같은 분들이 많아질수록 조금씩 상황이 나아지겠죠. 어려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오미(한소미) 작성시간12.06.24 자주자주오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Forever 작성시간12.06.24 반가웠어용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슈크라니 작성시간12.06.25 아이들의 눈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자주는 못가더라도 가서 작은도움이 되드리고 사랑을 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더운 날씨에 매일같이 고생하실 소장님이 걱정됩니다.작더라도 성의껏 후원하겠습니다.힘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별헤는밤 작성시간12.06.25 파자마 시스터즈 캐릭터가 연상되는 슈크라니 3인방들 기억납니당ㅋㅋ셋이서 함께 일렬로 견사마다 다니시며 개떵치우는 모습 보기 좋았고 예뻤어요♥더운날 많이 애쓰셨고 다음 봉사때 또 뵈용^^*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기뻐니 작성시간12.06.25 아~ 저도 생각나네요. 마지막에 별헤는밤님이 인증샷 남긴다고 사진찍으신 커플 3인방. ㅋ ㅋ 수고하셨구 담에 또 봉사때 뵐 수 있으면 보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니뽄유리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01 넵!! 다음번에 또 뵈요^^ 조만간 또 갈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애기들 까만 눈망울이 잊혀지지않아서.. 다른 봉사하시는 분들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