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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면서 제가 만난 입양자들 모습이예요~♡

작성자별헤는밤| 작성시간12.07.18| 조회수46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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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러블리효 작성시간12.07.18 입양간 아가야들이 많은 사랑을 받길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2.07.18 눈물이..그냥 감동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으로 보호소 아이들의 여건이 조금씩이나마 나아지는것 같은..느낌이 듭니다. 보호소 봉사다니며 때론 막막하며 절망적인 느낌이들다가도 이럴땐 위안이 되네요. 별밤님의 노력을 보며 .. 다른 많은 분들이 힘을 조금씩이라도 보태어 드려야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메아리가 없을땐 지칩니다. 삼송의 가여운 아가들을 가슴아파하시는 많은 회원님들..정성담긴 격려 부탁드립니다. 지치지 않고 보람으로 힘듦을 견뎌내시게..
  • 작성자 이복조금언니요 작성시간12.07.18 정말..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12.07.18 보호소에서 몇년씩 살다가 그나마 좋은 가정으로 입양간 녀석들은 정말 행운견중에 행운이죠 그많은 녀석들이 다 이렇게 좋은가족 만나서 마지막은 보호소가 아닌 안락하고 편안한 가정집에서 맞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입양간 아가들이 이렇게 좋은 주인만나서 잘살고 있다는 소식이 가장 보호소에 기뿐소식으로 들립니다. 삼송아가들을 입양하신분들은 아이들 소식좀 종종 올려주세요 아주 사소한 소식이라도 좋습니다.^^
  • 작성자 아지엄마 작성시간12.07.19 우리아지도 나와 닮았을까?? ㅎㅎ
    모두들 행복해 보여서 맘이 따스해 지네요^^
  • 작성자 몽중애 작성시간12.07.19 산책가면 저두 그소리들어요 .브라운 슈가와 저랑 눈빛이 닮았대요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몽중애 작성시간12.07.20 아무도 제 유머를 받아주시지 않네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별헤는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20 유머셨어요..? ㅋㅋㅋ
    진짜라고 진지하게 받아들였는데요..
    저도 저희집 강쥐랑 닮았거든요^O^
  • 작성자 꽁자 작성시간12.07.19 아~ 이쁜넘들...
    이젠 밥 먹을때 눈치 안봐도 되고, 더위도 추위도 무섭지 않고, 다른 애들 짓는 시끄러운 소리 안들어도 되고...
    오로지 나만 안아주고 나만 사랑해주는 주인이 있어 행복한 넘들...
    * 우리 겨레 많이 많이 행복해야 해...복실복실 이쁜 겨레야...♥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2.07.20 이렇게 입양가는 아가들은 로또에 당첨된 행운의 아가들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별밤님을 비롯한 애쓰시는 분들의 숨겨진 노고라고 봅니다 아가들 입양가는 사진만 보아도 배가 부릅니다 입양하신 모든 분들 강쥐와 함께 행복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onlysoir 작성시간12.07.20 이웃동생이 봄이(쌕쌕이) 보자마자 "어머 얘 언니 닮았네~" 그러던데요..기분 완전 좋았어요~ 구럼 내 딸인데..우리 봄이 완전 애교가..우리 가족 모두 넋이 빠졌어요..덧..별을헤는밤님 저랑 룸메랑 닮았다는 얘기 연애시절부터 많이 들었어요 룸메 - 쌕쌕이 - 저 이렇게 닮은게 맞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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