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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꽁자 작성시간12.07.30 안녕하세요 하나비님~
정말정말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네요. 남친분도 여친 잘 두신 덕분에 고생 많으셨구요~ㅎㅎㅎ
애들 탈출하면 진짜! 정신 없어요. 조심한다고 해도 순간 뛰어 나가면 멘붕오죠.
저도 첨엔 저까지 덩달아 뛰었는데, 이젠 탈출한 넘 있으면 그냥 천천히 뒤따라갑니다. 탈출한 넘 놀라지 않게요...ㅋㅋㅋ
하나비님 말씀처럼 보호소에선 어디든 문단속은 철저히 해야 할 둣 해요. 이넘들은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고 있으니까요 -.-;;;;;
삼송아이들 돌보는게 체질에 맞는 남친분과 하나비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