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곤지누나(황고운)작성시간07.12.29
뜨거운물에 샤워 한바탕 하고 스트레칭 쫙~ 해줬더니 몸이 풀어지는거같네요... ^^ 누가보면 제가 엄청나게 일한줄 알겠네요 ㅋㅋ;;;; 저 아이 이름이 오또였군요.... 가서 중성화수술 잘 받고~ 칭구들과도 마음껏 어울리는 더욱 행복한 오또가 되었음 하네요... 준상님 묵묵히 궂은일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에 또 뵐께요~ ^-^
작성자해피앵두(최연애)작성시간07.12.29
추운날씨에 봉사하시느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펫피아 원장님께 전화가 왔더라구요 사상충검사하고 수술들어가야 하냐구요? 그래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어요 아무래도 밖에서 있던아이니까 검사하고 진행하는게 낳겠지요. 무사히 수술잘마칠수 있길... 그리고 고운씨 고마워요 햇볕이 보호소에 잘 데려다 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