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후기를 이제야 올리네요. 6월6일 공휴일에 다녀왓네요. 두번들어가서. 심한애들 순서대로 해주고와서 그리 급할건 없었지만
혼자가서 하다보니 여전히 미용할 아이들은. 줄서잇더군요. 왠만큼 급한불은 껏답니다. 오후에 별밤님도 오셔서 a동 견사에 잇는 리트리버 아이들 세마리나 해주셧답니다. 전 대형견은. 해줄 엄두도 못냇는데 한마리도 아니구 세마리 씩이나. 이제 한번만 더들어가서 해주면 다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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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리맘 작성시간 13.06.13 별밤님 정말 큰 일 하셨네요. 리트리버 아가가 마치 미용을 바랬었다는듯 .. 그동안 얼마나 더웠을까요ㅜㅜ 늘 그렇듯 아이들 사진 보면 맘 한켠이 아려집니다. 해피 앵두님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이들 챙겨주시는 모습 감동합니다. 별밤님,해피 앵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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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헤는밤 작성시간 13.06.13 해피앵두님이야말로 하루종일 아이들 말끔히 미용해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씀다^^*
게다가 맛있는 저녁까지 사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에 가서 골드레트리버 남은 녀석 '달이' 마저 미용 끝내면 코카들 미용도 해줄께요.
저는 미용실로 데리고 다니는 것보다 견사에서 하는게 편하더라구요ㅋㅋ
글구 혹시 그때 뵈면 맛난거 저도 대접해드리겠씀돠ㅎㅎㅎ -
작성자오션 작성시간 13.06.13 우아...리트리버 아가들 미용 해주셨군요!! 정말 힘드셨겠어요. 더운날 아가들위해 정말 고생 하셨네요. 별헤는밤님 말씀처럼
코카도 정말 미용이 절실해 보이긴 하던데..정말 모두 수고가 넘 많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순심이 작성시간 13.06.29 해피앵두님 작은체구이신데 더 큰아이를 정말 고생많으세요.담에 우리 순심이.복순이ㅋ더러운애들ㅋ미용갈때 시원한것 사들고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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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실언니 작성시간 13.10.28 아 정말 미용봉사 대박 최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