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유리맘작성시간13.06.13
별밤님 정말 큰 일 하셨네요. 리트리버 아가가 마치 미용을 바랬었다는듯 .. 그동안 얼마나 더웠을까요ㅜㅜ 늘 그렇듯 아이들 사진 보면 맘 한켠이 아려집니다. 해피 앵두님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이들 챙겨주시는 모습 감동합니다. 별밤님,해피 앵두님 ..감사합니다.
작성자별헤는밤작성시간13.06.13
해피앵두님이야말로 하루종일 아이들 말끔히 미용해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씀다^^* 게다가 맛있는 저녁까지 사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에 가서 골드레트리버 남은 녀석 '달이' 마저 미용 끝내면 코카들 미용도 해줄께요. 저는 미용실로 데리고 다니는 것보다 견사에서 하는게 편하더라구요ㅋㅋ 글구 혹시 그때 뵈면 맛난거 저도 대접해드리겠씀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