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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처음 해본 밥과 물 주기 봉사

작성자토미러브| 작성시간08.01.08| 조회수1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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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OOK(준상) 작성시간08.01.08 토미러브님 일요일에 봉사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았죠? 여러가지 일로 스트레스가 쌓였을 소장님께 커다란 힘이 됐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choco(정병상) 작성시간08.01.14 토미러브님 그날 애 많이 쓰셨지요.. 니키(장혜영)님과 남자 봉사자분(??)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민트(송현숙)님과 보리엄마님도 그날 애 많이 쓰셨습니다.
  • 작성자 머나먼여정 작성시간08.01.09 고생하셨죠. 감사합니다. 소장님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08.01.10 네분 너무 고생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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