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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미용봉사후기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14.04.03| 조회수17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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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4.04.04 힘드셨죠. 아이들 사진 보니 제가 다 개운해지네요. 일하는사람 구하지못해서 큰일이네요ㅜㅜ 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4 평일 봉사 일주일에 한번 거르지 않고 오시는분은 언니밖에 안계신거 같네요 요즘은 소장님 혼자 하시니까 사람이 마니 그리우신거 같아요. 매주 거의 빠지지. 않고 가시는 언니에게도 감사해요^^
  • 작성자 금실언니 작성시간14.04.04 아..고생하셨습니다.
    혼자 많은 아이들을!!
    대단하세요!!
  • 작성자 꽁자 작성시간14.04.04 해피앵두님....항상 감사해요...쉬는 날, 쉬시지도 몬하고...ㅠ.ㅠ
    그나저나 소장님 어쩌나요...손목도 허리도 안좋으신데, 이젠 이까지 아프시니....치통 정말 고통스러운데 말이죠.
    소장님이 건강하셔야 울 아가들도 지켜낼 수 있는건데....
    참 면목없고, 안타깝네요.....
  • 작성자 블루쏭 작성시간14.04.05 아이공,,,,많은 아이들을 혼자서 미용해 주시다니,,,ㅠㅠ고생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도와드리는 분이 안계시니 걱정이네요...치과라도 다녀오실수 있게 어찌 방법이 없을런지,,,,
  • 작성자 깜지맘 작성시간14.04.06 해피맘님 수고많았구 수고했어요 많이도했네요
    정말이썼어요
  • 작성자 보고싶어 작성시간14.04.09 눈 안 보이는 애들 정말 답답했습니다. 가위 가지고 다니면서 눈만 보이게 짤라 주기도 했습니다. 해피앵두님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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