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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음음음

작성자LOOK(준상)| 작성시간08.01.12| 조회수15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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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애교짱~*^^* 작성시간08.01.13 오늘 가족모임이 있어서 못갔는데 준상씨덕분에 사진으로라도 보니까 넘 좋아요 봉사 가신 분들 추운데 고생 많으셨죠? 따시게 주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바다&콩(박혜민) 작성시간08.01.14 언니도 봉사 자주 가세요? 전부터 간다면서 혼자가기도 그러코 굳게 마음먹으면 알바가 잡히고 해서 한번도 못갔어요~ 나중에 가실때 같이가요^^
  • 작성자 헬로키티(유미문) 작성시간08.01.13 처음에 밖에다가 순돌이와 봉식이 집을 만들어줄때 둘이 밖에서 친하게 지내라고 마주보고 있을수 있도록 집의 방향을 놓아주었는데 둘이 너무 으르렁대고 싸워서..어쩔수 없이 서로 등지고 삽니다...ㅠ.ㅠ.
  • 작성자 머나먼여정 작성시간08.01.13 이번에도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08.01.14 간식을 계속 주었더니 봉식이 제가 가면 꼬리치고 좋아해요 특히 개껌 잘 먹으니 얘는 많이 주세요~~처음엔 다가가면 으르렁거리면서 경계를 했거든요 순돌이는 두발을 동동 구르며 밥그릇 물그릇 넘어뜨리면서 그 순수한 마음을 드러낸답니다 그래서 간식을 안 줄 수가 없어요 옆에 코카들도 간식 주면 안 싸우고 잘 먹구요 하우스 견사 안에 백색 눈동자(시베리안 허스키와 백구 혼종?)아이와 그옆에 얼큰이(첨엔 임신한 줄 알았는데 과체중이래요~)평소에는 얌전한데 개껌 주면 서로 마주보고 짖어대며 엄청 경계해요 간식 더 주고 싶어도 하도 둘이 난리을 쳐서 그냥 나올 수 밖에 없답니다ㅠㅠ세군데나 다니시느냐고 많이 힘드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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