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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토요일 봉사 후기

작성자보고싶어| 작성시간14.04.21| 조회수15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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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4.04.21 보고싶어님의 글을읽다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가여운 아이들.. 사람의 손길이 너무나 그리워 달려들지만 일하기에 급급해 지나치던게 맘이 아프네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보고싶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22 급급하게 일하시는 그게 제일 중요한 일이잖아요. 치우고, 버리고, 먹이고, 마시게하는 일. 그래서 건강하게 살도록 만드는 일. 제일 중요한 일을 하시는 거죠. 유리맘님 없으시면 안 되는 일이죠. 보호소 생각할 때 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꽁자 작성시간14.04.21 고생하셨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 무겁고도, 미안하고... 요즘 참 여러모로 힘든 나날이네요...
  • 작성자 신미선 작성시간14.04.21 눈물나네요..가슴먹먹해지는글이네요..저아이들도.분명사랑받고살아야할아이들인데~
  • 작성자 쪼리누나 작성시간14.04.21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애기사랑하기 작성시간14.04.23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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