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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일 봉사후기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14.08.17| 조회수25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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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션 작성시간14.08.19 항상 변함없이 삼송을 위해애써주시는 해피앵두님! 글에쓰신것처럼 소장님과 보호소..그외많은 일들.참 모두애쓰시고 고생하시는거 여러모로 죄송한마음입니다.모두의 일인데도불구하고 저부터도 이러고있으니 맘이찹찹하네요.소장님 치아로 고생하시는것도 너무맘에걸리구요.무엇부터 해나가야할까요.여러모로 생각드는글입니다.
  •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4.08.19 답답한 마음 .. 보호소 봉사 다니신분들이라면 공감하실거에요. 소장님 힘들어하실때마다 적절한 해결방안이 없는 현실이 답답하고 절망 으로 다가올때.. 많이있지요 ㅜㅜ. 소장님도 예전같지 않게 많이 약해지셨어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신것 같아요. 아이들 가엽다고 맘 아파하실때 소장님의 삶도 같이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보호소의 일이란게...끝이없잖아요. 요즘 같이 덥고 습할땐 더 지치고 힘드실겁니다. 이 많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소장님의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드리기위해 봉사자의 도움이 정말 필요합니다. 값진 봉사 감사드리구요 ..식당 진도견 아이 지날때마다 맘이 쓰입니다ㅜㅜ
  • 작성자 아기뻐니 작성시간14.09.01 자격없는인간들은 개를 키울수없게 했으면 좋겠어요. 불쌍하네요. 가게되면 챙겨야겠어요. 망할인간들! 지들은 삼시세끼 다 먹으면 강쥐들은 챙겨주지도 않구! 장사 망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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