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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과 함께 아이들 유골을 뿌려줬씀다..

작성자별헤는밤| 작성시간14.11.11| 조회수34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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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미선 작성시간14.11.11 눈물이흐르네요.ㅠ
    너무나힘겹게살다간아이들에게미안한마음뿐입니다.무지개다리건너서는.아픔없이.행복하게.맘껏뛰어놀며행복하기를빌어봅니다.아이들의마지막을따뜻하게
    보내주셔서감사합니다
  •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4.11.12 아이들의 생전 모습이 떠오르며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가여운 아이들....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아이들 마지막을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 작성자 오션 작성시간14.11.12 저도 눈물이 나네요...눈위가 벌겟던..공주부터..뚜까지..어찌보면 아이들의 소망은 정말 소박했을지도 모릅니다.좋은 잠자리보다 따뜻하게 안아주는 가족이라는 이름의 품이었을지도 ..
    따뜻한 햇살아래서 마구 마구 뛰놀며 다음생은 행복한 가족안에서 웃으며 지내길 바란다!! 천사들아~~ 행복해!!!영원히!!

    마지막 가는길 애써 지켜주신 별헤는밤님과 소장님. 그리고 유리맘님.보리맘님께 정말 감사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베르,쌈지 아빠엄마 작성시간14.11.12 ㅠㅠ 철망사이ᆞ로 한번만저달라는 눈빛이 너무가슴아파요 ㅠ 조은곳으로 그리고 다시태어나면 버림받지말길 ㅠ 인간의 욕심으로 태어나서 .. 말문이 막혀요 ㅠ
  • 작성자 꽁자 작성시간14.11.12 글을 읽으며...아이들 사진을 보며...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우리 품에 있던 아이들, 그나마 마지막을 이렇게라도 기억할 수 있는걸 다행이라 해야 하나요....
    지금도 보호소에서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들과...길 위에서 하루하루 힘겹게 버텨내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없이 미안할 뿐입니다.
    항상 보호소일에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별밤님...넘 감사해요...
    든든하게 보호소 지켜주시는 보리맘님, 유리맘님도 ....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 작성자 엔비맘 작성시간14.11.12 가슴이 미어집니다. 무지개다리건너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기를..
  • 작성자 박계순 작성시간14.11.13 대모님과 회원님들이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이카페.
    가슴이 아파서 클릭을
    못 합니다.

    대모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가슴아프게 운명을 달리 한 애들......
    좋은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 작성자 블루쏭 작성시간14.11.14 애들아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해........다시 태어나거든 착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렴.....ㅠ
  • 작성자 보리맘 작성시간14.11.14 샛별이가 까칠하지만 안아주면 참 좋아했었는데...한동안 평일에 보호소에 가느라 시간에 쫒겨
    안쪽 방엘 못들어갔고 샛별이 괴로워하는지도 몰랐던게 참 미안하고 가슴아픕니다.
  • 작성자 보리맘 작성시간14.11.14 그리고 두 달에 한번이라도 소장님이 바람쏘일 수 있음 좋겠어요. 시간되시는 분들 많이 도와주세요....
  • 작성자 애기사랑하기 작성시간14.11.16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



    눈물 이 멈추질 않네요 ....
  • 작성자 보고싶어 작성시간14.11.17 아 그곳에 가질 못해서 가슴이 답답해요~ 슬프고 가여운 아기들… 명복을 빌어요
  • 작성자 금실언니 작성시간14.11.17 아...눈에 익은 아이들이 여럿이네요...
    눈물나요...
    고생하셨습니다...
    애기들. 다음 생은 사람이든 멍멍이든.. 평생 사랑받는집에 태어나렴...
  • 작성자 슈니알송돌 작성시간15.07.10 다음생에는 아프고 가여운 유기견이 아닌
    든든한 주인품안에서 태어나길바라
    그렇게 편안하게 잠들고 먹고 열심히 뛰어놀고 눈감기를.. 꼭....!
    이 세상에서 살아가느라 수고했어 아가들아
    온 마음을 다해서 명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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