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별헤는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4.21
묵묵히 늘 따뜻한 사랑과 후원 보내주시는 엔비맘님께 더 감사드려요♡ 오른쪽이 유독 더 심한데 퉁퉁 부어있고 눈을 깜박거리고 있어요. 기회봐서 스켈링도 하고 발치도 해야할 것 같네요. 사랑이 뿐만 아니라 보호소 대부분의 아이들이 다들 이렇게 이빨이 안좋아요ㅠ 원래 계획은 하나씩 병원가서 치료받는 거였는데.. 애들이 상태가 안좋고 나가면 넘 좋아하다보니 퇴원을 못시키고 지체 되고 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