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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 봉사후기~

작성자LOOK| 작성시간07.09.16| 조회수20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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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icky 작성시간07.09.17 우리 오또녀석 사진으로나마 보니 반갑네요~~다음달 10월이면 집이 입주가 될지 모르니..암튼 결정이 되는데로, 데리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수고많이들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LOO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17 아이 둘 데려가는데 절차 밟으려면 약 한달 걸리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집 완공시기 기다리시지 말고 지금부터 절차 들어가는게 어떨까요? ^^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07.09.17 비오는 데도 불구하고 고생 많으셨어요 든든한 차량 지원 감사드리구요 위에 있는 사진 저 아니예요~~~
  • 작성자 해피앵두(최연애) 작성시간07.09.17 늘 마음은 보호소에 가있지만 일주일동안 밀린집안일 때문에 합류하지 못했습니다. 봉사가신분들 정말 수고 많이하셧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합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caralee 작성시간07.09.17 cara 입니다. 두분이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인나보니..글쎄...1시지 뭐예요..?? 그놈에 잠때문에.... 증말 죄송합니다 갈려구 저녁때 보따리까지 다 싸놨는데... ㅠㅠㅠ 이만물러갑니다~~~^*^
  • 작성자 치치아빠 작성시간07.09.17 수고많으셨습니다~~caralee님 늦잠자셨나보네엽.ㅋ 담에는 모닝콜해드려야겠답~ ㅋ
  • 답댓글 작성자 caralee 작성시간07.09.18 네...^*^ 모닝콜 해주세요~~~..이러다 제명 당하겠어요. ㅠㅠㅠ
  • 작성자 천사들맘 작성시간07.09.27 여기는 광주에요 나는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은 보호소 봉사를 꼭가는데 나말고는 봉사자가 거의 없어서 항상 걱정이에요 삼송도 가까우면 가끔 가보고 싶은데 너무 머네요
  • 작성자 머나먼여정 작성시간07.10.04 일주일에 두번~대단하시네요~*^^* 한쪽 눈이 아픈 아가는 '후크'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귀염둥이랍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다가가면 두발을 맞잡고 흔들며 얼마나 애교를 부리는지요~쓰다듬어주는 거 정말 좋아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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