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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헤는밤 작성시간16.07.14 요즘 날씨가 그야말로 타들어가는 날씨인데 매일 보호소에서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봉사도 힘든데 후기까지 써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함다♡
반사모 여러분들 덕분에 소장님께서 한결 여유를 갖게 되어 다행이예요.
사실 견사 청소라든지 아이들 밥주기가 오전 시간의 대부분 작업인데..
반사모분들께서 일손을 덜어주시니 얼마나 좋아하실지ㅎ
지난주에 가서보니 견사마다 애들이 땅을 다 후벼파고 분변으로 찌들었더라구요.
그런데 역쉬 반사모분들께서 요래 새단장을 해주셨네요.
애들은 뽀송한 바닥에서 단잠을 잤을 듯함다.
진짜 반사모 쵝오~~♡
마지막의 저 냉면집은 지난 주말 소장님과 뚫은 곳인데 반사모 분들과 또 가신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