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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삼송보호소입니다.

작성자강빠이| 작성시간16.07.15| 조회수20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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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6.07.15 출근 하셔야 하는데 너무 무리하신건 아닌지요ㅜㅜ. 덕분에 아이들이 뽀송뽀송한 바닥에 있을 수 있게되었네요. 냄새도 덜 나겠지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보호소가 힘들때면 어디선가 천사같은 분들이 마법 처럼 나타났었는데..이번에도 너무나 좋은분들이 나타나셨어요.
    너무 열심히 하시다 지치지 마시고 힘들땐 쉬셔도 돼요ㅜㅜ
    고맙고 또 고마워요.
    수고 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강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5 아직까지는 ㅎㅎ 제가 좋아서 하는일이고 저말그도 많은분들이 도와주시니깐 힘들지 않아요 ㅎ
    언젠간 힘들다고 느낄때가 온다면 ㅎ 도움요청 드릴께요 ㅎㅎ
  • 작성자 오션 작성시간16.07.17 저도 유리맘님과 같은생각입니다. 보송보송.반짝반짝 눈에 띄는 보호소에 함박웃음이 절로나지만 한편으로는 회사생활도 힘드신데 너무 무리로 지치셔서 설사 인연의 끈이 얇아질까 두려움도 있습니다..정말 쉬엄하면서 하셔용.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강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7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 반사모회원분들도 열심히 도와주셔서 ㅎ 저번주만 연속 참석이구요 ㅎ
    이번주는 저말고 다른분들이 더많은날짜에 소장님 도와드리러 가요 ㅎ
    비록 후기는 못올리지만 ㅎㅎ
    제가참석할때는 계속 삼송소식 전해 드릴께요 ㅎㅎ
  • 작성자 해피 줄리 작성시간16.07.18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왔네요~~든든하구 힘센 남자 봉사자들이 있어서 넘 기쁘고 좋네요~~ 저도 조만간 찾아뵙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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