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05일 삼송보호소입니다 작성자강빠이| 작성시간16.08.06| 조회수104|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6.08.06 어제 정말더웠었죠. 출근준비로 맘이 바쁘실텐데도 아이들에게 다녀오시다니.. 잠깐의 시간을 낸다는것도 마음에서 비롯되는것인데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듯 합니다. 봉사하고나서 몸은 힘들었지만 예쁜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속에서 또 다른 힘을 얻으셨으리라 감히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강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06 운동 삼아 나가는건대 소장님께 힘을 드린다는게 보람차구요얘기들한테도 도움이된다니 힘이나네요 ㅎ보호소일이 힘들수록 저희 회사에서 힘들다라고 느꼇던 일들이진짜 힘든게 아니엇다고 ㅎ 편하게 일하고잇다는 애사심도 생겨요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