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접을 하기로 해서 용접봉이랑 장갑을 구입해서 |
보호소로 찾아 갔습니다 |
오늘은 짧고 굵게 일한듯하네요 ㅎ (회사 일찍 가야해서 ㅎ) |
먼저 오늘의 베스트샷은 ㅎ |
별헤는밤님께서 퇴원하는 얘기둘을 데리고 오셧어요 |
그중 한명을 A동으로 귀가 시키는 사진 이랍니다 ㅎ (흐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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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별헤는밤 작성시간 16.10.01 오늘 퇴원한 아이가 베스트 샷이군요ㅎㅎㅎ
감사함다♡
그동안 치료받느라 자기 남편이랑 두 달 가까이 헤어져 지냈거든요..
견사에 데꾸 들어가니 서방님이 어찌나 방가워하던지요.
참고로 얘네 이름은 견우와 직녀예용ㅎ
그나저나 반사모 여러분들 노고 덕분에 보호소 구석구석이 산뜻하게 리모델링 되는 느낌이예요^^
오늘 늦게까지 남아계신 반사모 두 분께서 창고 문 달고 정리하는 거 보면서 감탄 연발!!
몇 년간 방치된 창고 볼 때마다 뱀 나올 거 같았고 폭탄 맞은 듯해서 정리가 과연 될까 심란했거든요ㅠ
그런데 해내셨더군요. 반사모 여러분들께서..
진짜 다들 최고심다~~ 짝짝짝♡ -
작성자강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0.02 부끄럽습니다 ㅠㅠ
저희 회원분들중에는 가끔 다시 보호소를 짓고 싶다고 농담으로 이야기하는데
현재 할수잇는게 리모델링이라서 ㅠ
현재 할수잇는 최선을 다할께요 ㅎ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 -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 16.10.03 반사모 식구들덕분에 보호소가 나날이 정리가 되어가서 사진볼때마다 흐믓합니다
아이들 미용만 담당하다 보니 다른건 할 엄두도 못내거든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강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0.04 미용은 저희가 엄두도 못내는거라 진짜 대단하신건뎅 ㅎ
개선해야하고싶은거잇음 말씀주세요 ㅎㅎ
최선을 다해서 바꿔볼께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