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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헤는밤 작성시간16.10.28 저렇게 일을 많이 하셨는데 분식가지고 되겠어요.
물론 컵밥과 떡볶이는 무척 맛나겠지만 일이 힘드니 간식 정도밖에 안될듯요ㅜㅜ
담에 기회되면 박카스는 기본 옵션에 뭔가 더 든든한걸로 쏴드리고 싶네요.
모든 횐님들 맘이 그러실듯ㅎ
A동 뒷쪽 막아주셔서 태풍이를 비롯해 대형견 아이들은 찬바람에서 해방이군요.
이불이 되어준 뽀송뽀송한 지푸라기 위에서는 개님들과 함께 눕고 싶은 맘이예요ㅋㅋㅋ
반짝반짝 빛나보입니다~☆
무엇보다 어둡고 습하고.. 쥐들이 넘나들던 미용실 컨테이너가 멋찐 공간으로 재탄생되어 참 기쁘네요.
장판까는 일이 보통 힘든게 아닌데 정말 다들 고생 많으셨씀다.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