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비가온데서 그런지 아침부터 흐림이네요 ~ |
흐려도 찾는 보호소 ㅎㅎ |
보호소 도착하자마자 대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 |
먼저 폐연탄 먼저 버려 주구요 ~ |
다음으로 응아자루를 처리했죠 ~ |
견사 청소는 ~~ |
A동에 용희선배랑 ~ 해원이가 ~ |
B동에 형래랑 수연이가 ~ |
전 연탄을 채웠습니다 ㅎㅎ |
냥이 동에 ~ |
컨테이너동에 ~ |
보일러실에 ~~ |
남은 연탄이 200장정도 남은듯하네요 ㅎ |
이번주 중에 1000장을 구입 해놀 예정이랍니다. |
설거지도 둘둘 ㅎㅎ 사이좋게 하구요 ~ |
설거지 할 동안 저는 예전 … 나무를 날라 놓을것을 잘랏습니다 |
A동 앞으로 나른진 못하구요 ~ |
A동 뒷편에 모아서 천막으로 덮어 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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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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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리맘 작성시간 17.02.20 날이 맑아도 흐려도 하루도 빠짐없이 보호소를 챙겨주시는 반사모 여러분들...
결코 쉬운일이 아닐텐데...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오션 작성시간 17.02.21 요즘 날씨가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저는 요즘 저의 14년된 강아지가 너무 아파서 병 수발을 하고 있는데요.. 삼송의 많은 아가들이 덩달아 걱정도 됩니다. 항상 날씨나..여러가지 상황에도 삼송을 챙겨주시는 반사모 회원님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특히 연탄같은것은 매일 봉사를 해주시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살펴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날씨는 이렇게 춥고..저의 상황도 여러가지로 복잡하지만..그래도 봉사후기는 참..봐도..봐도..맘이 따뜻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