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오션작성시간17.02.21
요즘 날씨가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저는 요즘 저의 14년된 강아지가 너무 아파서 병 수발을 하고 있는데요.. 삼송의 많은 아가들이 덩달아 걱정도 됩니다. 항상 날씨나..여러가지 상황에도 삼송을 챙겨주시는 반사모 회원님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특히 연탄같은것은 매일 봉사를 해주시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살펴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날씨는 이렇게 춥고..저의 상황도 여러가지로 복잡하지만..그래도 봉사후기는 참..봐도..봐도..맘이 따뜻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