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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7월24일 인덕원보호소 미용봉사후기

작성자오월꽃비| 작성시간09.07.26| 조회수21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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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09.07.26 앵두님 꽃비님 더운 날씨에 힘드셨지요.아가들 시원하고 건강해 보입니다.
  •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09.07.26 카페로만 보던 인덕원보호소 규모는 비닐하우스 한동인데 어찌나 깔끔하게 관리가 잘되던지 정말 감탄했습니다 아주 산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더군요 미용실까지 갖추고있고 거기다 미용실에 에어컨까지 설치가 되어있어서 정말 더운줄 모르고 미용해주었답니다. 아이들 상태도 얼마나 깔끔하던지 왠만한집 가정견 저리가라더군요. 미용해주면서 삼송아이들 생각이 더 간절했습니다. 그동안 미용못해준지가 하두 오래되서 아이들 모두 엉망일텐데... 어제 하루 소장님이 외출할일이 있어서 보호소좀 봐달라고 해서 가봤더니 견사들 들여다보지도 못하고 방안에만 있다가 왔는데 방안에 아이들도 미용해준지가 오래되서 누구부터 해야할지...
  •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09.07.26 미용해줄 아이가 너무나 많아서 그저 답답하기만 했답니다. 저아이들을 언제 다해주나 하고.. 암튼 이전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아이들 미용부터 해줘야 될것 같아요.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09.07.27 언제나 두분은 환상의 짝꿍이네요~~인덕원 아가들 털옷 벗고 이번 여름은 시원하게 보내겠네요 해피앵두님 토요일날 저는 병원 치료 때문에 삼송보호소에 못 가서 미안하네요 금요일 토요일 이틀 연속 봉사하시느냐 수고가 많으셨네요 나중에 제가 팥빙수라도 쏘겠습니다 두분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시간09.07.27 항상 존경스러운 앵두님....꽃비님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09.07.27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tomy 작성시간09.11.26 고생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이런 고생이 다른 많은 분들께 좋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의 헌신에 감동하여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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