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머나먼여정 작성시간07.10.07 낙화설님, 저도 먹기만 하다 온 것 같아요~ㅋㅋㅋㅋ 정말 하루 빨리 이사가고 싶어요~~제가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백구 녀석들~~~녀석들 이름도 있답니당~ ㅋㅋ 저 혼자 걍 맘대로 붙였어요. 엄마는 '희나' , 조 귀여운 녀석은 '리치' , 붙여서 '희나리치' -> 모 패션상표와 비슷한 어감 아닌가요? ㅋㅋ 이름이라도 럭셔리하게 부르고 싶어서요. 근데 조기 미나 뒤에 내가 찍어둔 까만 녀석(하얀장갑 끼고 있는) 이름 또 까먹었네. 암튼 머리가 좋구 봐야된다니깐~ㅋ 진짜 착하고 얼굴도 예쁘고 하는 짓도 예쁜 아가인데...그렇게 열심히 외웠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