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이치고이치에작성시간09.08.22
금땡엄마님 이렇게 찍어서 올리시는데 수고가 많으세요^^ 사진 속 반가운 얼굴들을 봐서 기쁘네요.여전히 원장님은 분주히 움직이시는 것 같고, 태풍이는 여전히 먹고 있구요ㅋ그나저나 꼬꼬 사료를 얼른 구해서 쌀과 섞어먹어야 밸런스있는 식사가 될터인데 조금 걱정이네요 ㅋ
작성자choco(정병상)작성시간09.08.22
금땡엄마님 수고 많으셨네요~ 저는 오늘 혼자 다녀왔는데... 원장님과 아저씨 한분께서 양이 집을 짓고 계시더라고요. 양이집 짓는일 도와주다가 아가들 사료주는거 원장님 도와 드리다가.... 이래저래 하는 일 없이 바쁘게...^^ 오후에 동생분이라는 분이 오셔서 양이집 마무리 깔끔히 끝내고 저녁먹고 헤어졌습니다. 내일은 벽제보호소 청마루님과 회원분들이 10분정도 오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