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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봉사

작성자순봄맘| 작성시간09.11.01| 조회수2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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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융과 아사 작성시간09.11.02 올라오는 사연마다, 후기마다 사연이 구구절절합니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렇게 듣고만 있어도 애가 타는데 하루종일 찬바람맡는 소장님과 아이들은 어떨까요.. 사람손 그리워하는 애들이 눈앞에 선합니다.ㅠㅠ
  • 작성자 금땡엄마 작성시간09.11.02 순봄맘님 어제 홀연히 나타나셔서 보호소 애들 깔아줄 옷도 가져오시고, 일도 많이 하셨어요.. 초행길에 어떻게 그렇게 잘 찾아 오시는지.. 혹시 인간 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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