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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마을 (진세스칸스) - 네들란드

작성자이문식| 작성시간12.06.15| 조회수21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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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원부갑 작성시간12.06.17 꼭 동화속의 마을 같소, 특히 목조주택은 일부러 작품 같이 만든 것인지..... 그런 곳이기에 반 고호 같은 화가가 나온 듯 합니다. 화려한 꽃들이 눈에 들어 오는데, 송이도 크고 색상이 매우 화려하네요.
    정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친정 아버지 모시듯 했다는 민박집 얘기는 정겹습니다.
  • 작성자 이문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7 목조주택은 우리네 전통 한옥 가옥으로 이해하시면 됩겁니다. 이국땅에서 친정나들이 한번 못했다는 그리움에, 비슷한 년령대 나를 보고 친정 아버지 연상하는것, 우리네 한민족만이 가지는 소박한 정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가 하면 프랑크푸르트 "조선족 민박집"에서 겪은 황당한(?)예기는 뒤에 독일편에서 소개하겠습니다
  • 작성자 원부갑 작성시간12.06.18 황당한 얘기 기다려 집니다 ...
  • 작성자 이석인 작성시간12.06.18 배낭여행 이것이 진짜 여행이죠. 낯선곳에서 낯선사람 만나는것도 모두 산지식과 산보람이죠.
    부럽습니다.
  • 작성자 이문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9 작품으로 이어지는 그 솜씨가 부럽습니다. 카메라를 좀더 알고 떠났더라면 하는 아쉬움 .... 특히 프랑스 세느강에서
    멋진 황혼 사진 제데로 담지 못한것 너무 아쉽습니다. 혹 출사 나가시면 여름날의 황혼녁 사진 한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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