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수) 을지로따비에서 작성자碧眼 김경숙| 작성시간13.05.23| 조회수23|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3.05.23 우리 따비가 평화로운 것은 모두 부처님의 가르침 덕입니다. 무주상보시의 가르침을 전해주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합장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