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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손길 예술반 '사물놀이배우기 5'-100회따비(2013.05.26)

작성자제영 석명용| 작성시간13.05.27| 조회수145|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3.05.27 그동안 우리 학생들을 보살펴 주신 회원님들께 합장합니다. 100회를 맞고 보니, 소나무 선생님과 지안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셔서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인로왕보살마하살 ()
  • 작성자 Hansan 작성시간13.05.27 실은 저도 너무 가고 싶었는데 사정상 못 같습니다. 사진 보니 학생들도 모두 반갑고 부럽네요.
  • 작성자 공덕행 작성시간13.05.27 오랫만에 아이들 활동 하는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모두들 많은 성장들을 하고 열심히 활동 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감사 하네요 .. 춥거나 덥거나 한마음으로 봉사하시는 샘들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소통을 잘 하지 못하다보니 지안님 소식을 이제야 알게 되는 군요..어찌 그리 되셨는지.. 술을 너무도 좋아하셨던거 같은데..소나무샘도 그립구요.. 편안한 곳으로 가셨겠죠..나무마하반야바라밀..
    아무튼 모든 님들 그립네요.. 열 쉼 히.. 홧팅!!!! 지각생 송희도 보이네요..ㅎㅎ
  • 작성자 하하 엄성은 작성시간13.05.30 항상 행사 때면 자신의 일처럼 살펴주시는 분들이 있네요.
    모든 분들의 보살행에 고개를 숙입니다.
  • 작성자 碧眼 김경숙 작성시간13.05.30 저도 못가서 너무 아쉬워요.. 가을에도 공연하신다고 했어요.. 그땐 꼬~~~ㄱ 참! 우리도 연습해서 무대에 설 수 있으려나?? ㅋㅋ 제영법사님 분신같은 카메라가 늘 고맙죠?? 감사합니다... 범일과 문현씨도 갔다고요?? 증거가? ㅋㅋ
  • 작성자 김병욱 작성시간13.06.05 가보지 못해 미안해요. 100회가 되는 세월, 변함없는 애정을 갖고 모임을 이끌어오신 제영법사님 감사해요. 대표님이랑 작은손길 관계자 분들께 머리숙여 인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제영 석명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6 여명아빠, 오랜만입니다~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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