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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수) 을지로따비에서

작성자碧眼 김경숙| 작성시간13.06.27| 조회수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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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3.06.27 오늘은 천주교 저녁급식을 받는 분들이 시간이 늦이 우리 보시에 합류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낯선 얼굴들이 많아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자주 오시는 몇몇 거사님들이 떡을 받지 못했습니다. 난감해하는 우리에게 괜찮다고 말해주는 거사님들이 고마웠습니다. 이 분들의 마음이 참으로 보배처럼 빛나게 다가왔습니다. 이 모두 무주상보시를 깨우쳐준 부처님 덕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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