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수) 을지로따비에서 작성자碧眼 김경숙| 작성시간13.07.11| 조회수42|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3.07.11 모두 시방삼세 부처님과 보살님들의 가피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우리의 스승 석가모니불께 귀의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