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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1일 일요일 을지로 따비

작성자(두보레)| 작성시간13.07.21| 조회수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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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3.07.22 오늘 따비는 평소와 달리 거사님들께 드리는 보시가 많았습니다. 두 손에 모두 담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 중 단팥빵은 사랑재 회원님들이 보시해주셨고, 옥수수는 백준엽님이 보시해주신 것입니다.
    보시해주신 보살님들께 합장합니다.
    오늘 따비에 참석해주신 사랑재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이병관(너름새) 작성시간13.07.22 늘 누가 되지는 않는지 염려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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