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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일요일 을지로 따비

작성자(두보레)| 작성시간13.09.01| 조회수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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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3.09.02 가을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더위가 한풀 꺾여서인지 차분하게 회향했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사랑재 회원님들과 함께 해주신 모든 보살님들께 합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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