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수) 을지로따비에서 작성자碧眼 김경숙| 작성시간13.10.24| 조회수24|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3.10.24 벽안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 무주상보시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