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9일(수) 을지로따비에서 작성자碧眼 김경숙| 작성시간14.02.01| 조회수22|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4.02.03 시방삼세 부처님과 보살님들께 합장합니다. 설을 쇠며 야부선사의 시를 새겨봅니다. 배고프면 밥 먹고, 목마르면 물 마시니, 나날이 새해이고, 가는 곳마다 명절일세. 이곳이 극락이며, 극락이 이곳이니, 동서남북에, 오직 이 뿐이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