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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1일(일요일) 을지로 따비

작성자이병관(너름새)| 작성시간14.12.22| 조회수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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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4.12.22 그 옛날 부처님의 제자들은 어려울 때마다 부처님을 생각하며
    힘든 수행의 길을 견뎌냈습니다. 평생 탁발하며 집없이 다니신
    부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살아있는 희망입니다.
    함께 보살행을 해주신 너름새 거사님께 합장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반야심권오영 작성시간14.12.24 네~ 어제 화요일에 무원김재영법사님이 만드신 부처님의 구도의 여정을 영상으로 보며, 다시금 우리곁에 오신 부처님, 우리와 함깨 하시는 부처님의 존재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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