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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삶

작성자이병관(너름새)| 작성시간13.12.04| 조회수1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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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3.12.04 사진을 오래 동안 바라보느라니,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부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토록 적막한 평화를 보여주는 자연은 진정 사람의 스승입니다.
  • 작성자 이병관(너름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5 저 역시 이 광경을 보면서 우리가 저들과 다를게 무언가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3.12.05 예, 저도 자연의 평화를 보며, 우리들이 꿈꾸는 평화에 대해 다시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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