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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병관(너름새)| 작성시간15.03.22| 조회수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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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5.03.23 담을 짓는 것도 사람이요, 허무는 것도 사람입니다.
    담에는 사람의 욕망이 다 담겨 있지만, 정작 사람이 무엇인지 모르니,,, !!
  • 답댓글 작성자 이병관(너름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3 이 글을 쓰면서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라는 책이 생각 났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통하는 것은 만남이고 모든 것이 만남을 통해야
    진정한 소통이 된다는 것을 말함이며 그 것은 곧 담을 허물자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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