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순 작성자이병관(너름새)|작성시간15.04.24|조회수36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새순이 돋는다 봄의 햇살은 그림자를 간질이고 온몸 비틀며 아는 듯 모르는 듯 봄 길이 만큼씩 자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운 김광하 | 작성시간 15.04.27 새순과 시든 잎이 한 가지에 앉아 있네요. 생노병사의 모든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주는 자연이야말로 우리의 스승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