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순 작성자이병관(너름새)| 작성시간15.04.24| 조회수29|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5.04.27 새순과 시든 잎이 한 가지에 앉아 있네요. 생노병사의 모든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주는 자연이야말로 우리의 스승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