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보기 작성자이병관(너름새)| 작성시간15.12.21| 조회수29|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5.12.22 너름새님의 사진과 글을 보니, 놀라운 시각입니다. 제 눈에는 나무가지가 하늘을 향해 내미는 땅의 몸짓처럼 보입니다. 휑한 하늘이 안타까워 손짓을 하는 땅의 연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碧眼 김경숙 작성시간15.12.29 금 간 듯, 깨진 듯.. 처음 느껴보는 시상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