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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과 눈꽃

작성자이병관(너름새)| 작성시간16.03.10| 조회수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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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6.03.11 머리가 하얗게 센 노인이 무심히 봄을 기다리고 있는 듯,,.
    한 폭의 수채화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병관(너름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11 삼월의 첫 일요일에 포항에 내려 갔다가 어느 농부님네 밭두럭에서 찍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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