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화단소경(19-07-04) 작성자제영 석명용|작성시간19.07.05|조회수43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영 석명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7.05 나이가 50살이 넘은 수동 200밀리 랜즈를 장착하고 잠시 서울의 어느 아파트 구석을 서성거렸습니다. 마른장마에 화초들은 숨을 헐떡이면서도 그 색과 자태를 놓치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네요.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그들을 잠시 담아왔습니다._(())_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