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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화단소경(19-07-04)

작성자제영 석명용| 작성시간19.07.05| 조회수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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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영 석명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05 나이가 50살이 넘은 수동 200밀리 랜즈를 장착하고 잠시 서울의 어느 아파트 구석을 서성거렸습니다. 마른장마에 화초들은 숨을 헐떡이면서도 그 색과 자태를 놓치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네요.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그들을 잠시 담아왔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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